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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진드기 예방
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,995 추천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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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17.07.10
기분좋은 나들이를 방해하는 야생진드기로 인해 산, 또는 들에서 야생진드기에 감염되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.
야생진드기란, '작은소피참진드기'나 '큰집게좀진드기' 등 야생에서 서식하는 진드기를 통틀어서 일컫는 말입니다. 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야생진드기로 인해 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이 있는데요.
야생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6일에서 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 뒤 발열이나 구토, 설사와 같은 소화기관의 이상 증상이나 두통,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, 경과가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 및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를수도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 이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판단과 적절한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.

야생진드기는 감염성 질병을 가진 유해해충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.
야생진드기에 물렸을 경우 70% 정도는 자연치유가 되지만 12~30%에 해당하는 면역력이 약한 사람에게는 증상이 중증 이상으로 발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야생진드기 감염으로 인한 통증이나 증상을 어느정도 완화하는 치료외에 미리 예방할 수 있는 (예방)약이 없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.
먼저 야생진드기 감염을 예방하기 위해서는 풀밭에 함부로 앉거나 누우면 안되는데요~ 숲과 풀, 그리고 나무가 우거진 곳은 야생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에 가급적 옷을 펼쳐 놓고 눕거나 자는 행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둘째, 긴 바지를 입고 상의 소매가 벌어지지 않도록 단추를 잠그는 것이 좋은데요~ 최대한 피부가 풀밭에 노출되지 않도록 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 만약 부득이하게 풀밭에서 휴식을 취할 경우에는 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하고, 돗자리를 사용하고 난 뒤에는 세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 마지막으로 야외활동 후 집으로 돌아오면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은데요~ 특히 귀와 머리 등에 야생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.
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SFTS 바이러스(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)가 의심되는 환자는 2016년 3월까지 약 400여명으로 그 중 36명은 확진 판정을 받았다고 하는데요~ 국립공원관리공단 김현영씨(충남 보령, 32)는 “해마다 6월~8월 사이에는 야생진드기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기 때문에, 이 시기에 숲이나 산을 방문할 때에는 가능한 긴바지와 긴소매의 옷을 입고, 피부가 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는것이 좋다”고 전해주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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